728x90
가끔 사람들을 볼 때면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처럼 여겨보곤 해.
얼마나들 사랑하나 헤아려보고
입은 상처도 짐작해보지.
- 영화 her
728x90
반응형
'글귀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둘. 작가 유병재 (0) | 2021.02.22 |
---|---|
마흔하나.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0) | 2021.02.21 |
서른아홉. 드라마 나의 아저씨 (0) | 2021.02.21 |
서른여덟. 이시하라 가즈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0) | 2021.02.21 |
서른일곱. 김영하, 말하다 (0) | 202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