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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여섯. 조한웅, 깍두기 삼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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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간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한다.

 

나는 청춘이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가는 걸 진심으로 원치 않는다.

 

 

- 조한웅, 깍두기 삼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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