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728x90
반응형
'글귀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든여섯. 편혜영, 재와 빨강 (0) | 2022.05.15 |
---|---|
여든다섯.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0) | 2022.05.15 |
여든셋. 이희숙, 나는 매일 수채화 같은 사랑을 소망한다 (0) | 2022.04.27 |
여든둘. 안현미, 이별의 재구성 (0) | 2022.04.26 |
여든하나. 강지혜, 야간 공사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