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제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영화 지랄발광 17세(The Edge of Seventeen) 관람 후기 (줄거리 有) " 이상하게 힘든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하게 돼. 그럼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 " - 지랄발광 17세 中 지랄발광, 이 강렬한 단어로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10대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가 뭔지 대충은 알 거 같았습니다. 어수선하고 난리법석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사랑스러운 10대의 성장 이야기. 원제는 "The Edge of Seventeen"으로 17세의 끝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Edge'라는 단어가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남들과 달라 보이기 위해 부리는 허세를 뜻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17세의 허세라는 의미를 강하게 표현하려고 "지랄발광 17세"라고 제목을 붙인 거 같습니다. "지랄발광 17세"가 한국에서 극장에 개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많은 영화 팬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