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귀수집

예순하나. 박준, 계절 산문

728x90

 

 

살아가면서 좋아지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대단하게 좋은 일이든, 아니면 오늘 늘어놓은 것처럼 사소하게 좋은 일이든 말입니다. 

이렇듯 좋은 것들과 함께라면 저는 은근슬쩍 스스로를 좋아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박준, 계절 산문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