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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덟. 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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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 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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