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카스치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다양한 빛깔, 영화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관람 후기 " 토토, 네가 영사실 일을 사랑했던 것처럼 무슨 일을 하든 네 일을 사랑하렴. " - 시네마 천국 中 너무 많이 들와왔던 영화 제목, 익숙한 OST. 유명하다고 명작이라고 하여 기대가 조금 있었을 뿐, 오래된 고전 명화이겠거니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네마 천국"은 사랑이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그 마음을 천천히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보여줘서, 보고 나서도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할아버지와 아이의 우정, 할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 그리고 아이의 순수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그리고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추억은 고향에 남겨두고, 앞으로 걸어가라는 엄마의 말이 알프레도의 말과 너무나 비슷했습니다. 성공을 하였지만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어른의 토토에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