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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하나.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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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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