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728x90
반응형
'글귀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셋. 글배우,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0) | 2021.02.22 |
---|---|
마흔둘. 작가 유병재 (0) | 2021.02.22 |
마흔. 영화 her (1) | 2021.02.21 |
서른아홉. 드라마 나의 아저씨 (0) | 2021.02.21 |
서른여덟. 이시하라 가즈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0) | 202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