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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 드라마 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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