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귀수집

백열여덟. 드라마 청춘시대

728x90

 

 

소리 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누군가 내 울음소리를 들어줬으면 싶을 때가 있다.

 

듣고서 '괜찮다'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내 잘못이 아니라고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 드라마 청춘시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