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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수집

백열여섯. 나태주, 시를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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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 희망과 꿈을 심는 아이 
네가 웃을 때 세상도 웃고
네가 밝은 마음일 때 세상도 잠시
근심을 놓고 편안하게 숨을 쉰다
오늘은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 나태주, 시를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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