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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일곱. 황경신, 밤 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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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고 있는 거란 말을 들은 후부터,

 

신발끈이 풀릴 때마다

누군가를 생각하게 된다.

 

 

- 황경신, 밤 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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