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2021. 2. 19. 17:09ㆍ글귀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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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과거 사랑했던 상대가 아니라,
상대를 온전히 사랑하고 있는
나의 옛 모습일지도 모른다.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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