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람들은 그러지.
사랑은 알 듯 말 듯 한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728x90
반응형
'글귀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흔.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0) | 2022.05.19 |
---|---|
여든아홉. 최은영, 쇼코의 미소 (0) | 2022.05.15 |
여든일곱. 서유미, 쿨하게 한걸음 (0) | 2022.05.15 |
여든여섯. 편혜영, 재와 빨강 (0) | 2022.05.15 |
여든다섯.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0) | 202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