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너와 내가 닿았을 때
언제나 좋은 소리가 울렸으면
- 작가 문영진
728x90
반응형
'글귀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 이혜경, 너 없는 그 자리 (0) | 2023.06.09 |
---|---|
아흔아홉. 박준, 저녁-금강 (0) | 2023.06.09 |
아흔일곱. 시인 랜터 윌슨 스미스 (0) | 2023.06.09 |
아흔여섯. 김영하, 말하다 (0) | 2023.06.09 |
아흔다섯. 나카시마 바오,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0) |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