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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수집

백열하나. 작가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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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고 가는 삶이었어.

 

물음표와 느낌표를, 그 사이를 오가는 것이 내 인생이고

그 사이에 하루하루의 삶이 있었지.

 

 

- 작가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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